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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더독의 공식 수입사 도담레이블이 최신 목줄과 리드줄, 하네스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왼쪽부터 블랙, 라일락, 시에나 색상(업체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프리미엄 반려견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 '윌더독(Wilderdog)'의 공식 수입사 도담레이블이 최신 목줄과 리드줄 6종, 하네스(가슴줄) 3종을 국내에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윌더독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감각적인 색상을 반영해, 한국 반려인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윌더독의 목줄과 리드줄은 납작한 패브릭 형태로, 리드줄에는 약 29g의 초경량 카라비너가 부착돼 있다. 목줄의 무게는 스몰 45g, 미디엄 47g, 미소금융재단 채용 라지 50g으로 초경량 설계를 자랑한다. 그러면서도 순간 체중 부하(브레이크 포인트) 317㎏(700lb)까지 견딜 수 있어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색상은 △트라우트 △시에나 △레인보우 △오르카 △라일락 △마리나 총 6가지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줄 당김이 심하거나 산책 직장인학생대출 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반려견을 위해 견고한 로프 타입 제품도 마련됐다.



윌더독 최신 목줄 (도담레이블 제공) ⓒ 뉴스1


하네스는 기존 6가지 색상에 △밝은 오렌지 색상인 시에나 △보랏빛이 감도는 핑크 △클래식 개인회생제도절차 한 블랙 세 가지 색상이 새롭게 추가됐다. 사이즈는 스몰, 미디엄, 라지로 구성돼 반려견 체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윌더독 하네스는 등 부분에 세로 손잡이가 장착돼 있어, 반려견과 함께 큰 바위와 같은 장애물을 넘을 때 반려인이 보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긴급한 상황에서 반려견을 빠르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핸들을 잡기 쉽게 디자 동명사 주어 인됐다.
양쪽에 적용된 반사 기능은 야간 산책 시 가시성을 높여 어두운 환경에서도 안전한 활동을 돕는다. 하네스 몸통은 통기성이 뛰어난 메시 소재로 제작돼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며 계절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차희정 도담레이블 대표는 "윌더독의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성이 강화된 제품을 국내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신한은행 공무원대출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안전한 야외 활동을 위한 고품질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윌더독 제품은 도담레이블 오프라인 쇼룸, 양주 네이처독 애견운동장, 서울 청담동 놀로스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세텍(SETEC)에서 개최되는 반려동물용품 박람회 케이펫페어에서도 윌더독 신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해피펫]
badook2@news1.kr